청소년 시인, 작가 소모임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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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기 · 독서 · 인문

청소년 시인, 작가 소모임📚

혼자 메모장에 문장을 적어두는 사람, 마음에 남는 시를 자꾸 저장하는 사람, 언젠가 내 글을 누군가와 나눠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찾습니다! 📚 시, 에세이, 짧은 글을 좋아하는 10대들이 모여 서로의 문장과 마음을 나누는 작은 글쓰기 모임입니다~ ✍️

날짜

모집 종료 후 논의

장소

광화문

인원

10명

비용

무료

소개

꼭 대단한 글을 써야만 올 수 있는 모임은 아닙니다 📖시를 좋아해도 좋고, 짧은 글을 자주 적어도 좋고, 그냥 마음에 남는 문장을 보면 저장해두는 사람이어도 괜찮습니다.

가끔은 그런 날이 있잖아요.누군가에게 전부 말하지는 못했는데메모장에는 한 줄 적어두게 되는 날.괜히 문장 하나에 오래 머물게 되는 날.시 한 편 읽고 마음이 조금 조용해지는 날 🌙

이 모임은그런 마음들을 가진 사람들끼리한 번쯤 같이 모여보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모임입니다.

거창하게 평가받는 자리도 아니고,누가 더 잘 쓰는지 겨루는 자리도 아닙니다.그냥 각자 좋아하는 문장, 좋아하는 글의 분위기,그리고 어쩌면 직접 쓴 짧은 글까지조금씩 꺼내보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✨

직접 쓴 시나 에세이, 메모 같은 걸 가져와도 좋고좋아하는 시집이나 책 속 문장 하나만 들고 와도 괜찮습니다.꼭 많이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.그냥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모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🍃

문장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는이상하게 빨리 마음이 통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.비슷한 속도로 생각하고,비슷한 문장에 오래 머무르고,조용히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는 그런 시간 말이에요 📚


모임은 이런 느낌으로 흘러갑니다

처음에는 가볍게 자기소개를 하고평소 어떤 글을 좋아하는지,어떤 문장에 자주 멈추게 되는지 이야기해봅니다.

그다음에는각자 좋아하는 문장이나직접 쓴 짧은 글, 시, 메모 같은 걸 자유롭게 나눠봅니다 ✍️꼭 발표처럼 하지 않아도 되고,편하게 읽어도 되고, 듣기만 해도 괜찮습니다.

마지막에는오늘 가장 마음에 남았던 문장이나앞으로 써보고 싶은 글에 대해 짧게 이야기하면서조용하고 따뜻하게 마무리해보려고 합니다 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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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은완벽하게 잘 정리된 다음에야 꺼낼 수 있는 게 아니라,조금 미완성이어도누군가와 나눌 때 더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.

문장을 좋아하는 10대 친구들을 만나고 싶은 분들,이 모임에서 같이 이야기해요 📚✨